여태까지 Ed Banger Records에서 나왔던 트레일러 치고는 너무 허접하게 느껴져서 가짜가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무척이나 설레입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2011은 재밌는 일들이 가득한 밝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KINGM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