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R을 향한 저의 무한한 사랑을 표현하여,
아주 똑같은 스타일로 2011년의 마지막, 12월달 스케쥴러를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2011/12/24에는 먼나라 이웃나라 도쿄의 명성이 자자한 CLUB AIR에서
80KIDZ, DJ KYOKO와 함께 스피닝을 하게 되었습니다!
(CLICK FOR MORE INFO)

한 해를 매우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추가되는 스케쥴, 혹은 변동사항이 있으면 추 후 공지하겠습니다.

날씨가 정말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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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씬의 역사를 사진에 담아 오래동안 이 씬을 사랑하며 서포트하고 있는
병원이형 / HOSPITAL PHOTOGRAPH / 0150
그가 주최하는 EXHIBITION PARTY에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사진가이기 이전에,  로컬씬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한 형을 서포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긴장도 됩니다.

[TIME TABLE]
1000-1100 AIMEE
1100-1200 KINGMCK
1200-0100 KUMA
0100-0200 MAZESTIK
0200-0300 BEEJAY
0300-0400 KID B
0400-0500 BAGAGEE=VIPHEX13
0500-0600 INSIDE CORE


모두가 잠들어있는 주말밤에
우리가 무엇에 열광하는지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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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LINE UP]
ABOVE & BEYOND
CRYSTAL CASTLES
IDIOTAPE
ASTROVOIZE
KINGMCK
BAGAGEE=VIPHEX13
TELEPATHY
MONGOOSE
and more coming soon.

DO NOT MISS! DO NOT MISS! DO NOT MISS! DO NOT MISS! DO NOT 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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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고들 많이들 하시던데,
저와 플라스틱 키드 형은 외로울 뿐입니다.
장난으로 이날까지 우리가 솔로라면 공개적인 사랑을 하겠다는 대화도 주고 받았었지요-

실은 전부터 플키형과 한 베뉴에서 같이 호흡 맞춰볼 기회가 없었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이번 주 금요일은 글로브 라운지에서 형과 함께합니다.
음악은 상황에 맞춰 흥나게 장르를 가리지 않고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또한, 어제 세상을 떠난 HEAVY D를 위한 추모곡도 준비해야겠군요... R.I.P.!

외롭다고 느끼시는 분들, 혹은 빼빼로 맛도 못 보신 분들은 오셔서 우울한 마음도 달래시고
새로운 사랑도 찾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담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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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CONAN PRESENTS - "DEADEND @ CLUB ELLUI : BLACK ZONE"

SET TIME :

0000-0100 ANDOW
0100-0200 CONAN
0200-0300 SMOOD
0300-0400 KINGMCK


DEADEND는 점점 획일화되고 있는 클럽씬에 BREAKBEAT, ELECTRO, MOOMBAHTON, DUBSTEP 등 다양한 장르의 튠들을 플레이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파티입니다.


SUPPORT YOUR LO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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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락스미스크루가 기획했던 보이즈노이즈 내한 파티에 이어,
제가 알기로는 아마 두번째 내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세계에서 그 누구보다 존경하고 우상으로 삼는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 서게 된다는 점,
그리고 또한 할로윈 데이라는 점에서 올해 단연 최고의 파티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1982년생의 BOYSNOIZE(본명 ALEX RIDHA)
2004년에 "The Bomb / Boy Neu"라는 그의 첫 싱글을 발매. 그 후 독일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며 자신이 재해석한 신세대 테크노로 수많은 리스너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규 앨범 "Oi Oi Oi"를 포함한 수많은 릴리즈를 하며 그의 레이블 "Boysnoize Records"와 서브레이블 "BNR Trax"라는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어울릴듯 어울리지 않을듯한 여러 멤버가 속해있는 "Ed Banger Records"도 좋지만, 뚜렷한 색을 갖고 그것을 발전시켜나아가는 "Boysnoize Records"는 개인적으로 제일 들어가고 싶었던/싶은 레이블 중 하나이다.


Boys Noize - Lava Lava



Boys Noize - Starter



Boys Noize - Yeah



Erol Alkan, Boys Noize - Lemonade


현재 좋아라 플레이하고 있는 트랙들 중에는 보이즈노이즈의 트랙들이 매우 많다.
다음주 토요일에 있을 할로윈 파티때에는 더 많은 준비를 하여,
보이즈노이즈, 그리고 관중들 모두 여운이 남는 공연을 하고 싶다.

단연 올해 최고의 파티!
DO NOT 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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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이어 저희 HOUSEGRAPHY RECORDS의 파티시리즈 "THE SECRET"이 벌써 1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클럽 매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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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년도 ELECTRO CLASH와 같은 때려부시는 사운드가 유행할때,
그 트렌드에 앞장서던 LE CASTLE VANIA가 내일 옵니다!

역시 대한민국 댄스 뮤직씬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MULTI SEOUL에게 무한 RESPECT!

포스터에는 나와있진 않지만, 저에게는 둘도 없는 형,
PLANET B와 함께 백투백 DJ SET을 할 예정이니, 평상시보다 더 긴장도 되고 재밌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내일, 금요일밤 로코코에서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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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table.jpg timetable_2.jpg 

site_map.jpg   

BLUE SPIRIT STAGE에서 새벽 02:00-03:00에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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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GOA LIMITED 3RD ANNIVERSARY @ CLUB ELLUI
[GUEST DJ] KINGMCK
mor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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