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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more coming soon.

DO NOT MISS! DO NOT MISS! DO NOT MISS! DO NOT MISS! DO NOT 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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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ir

2011. 11. 13. 20:41 from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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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고들 많이들 하시던데,
저와 플라스틱 키드 형은 외로울 뿐입니다.
장난으로 이날까지 우리가 솔로라면 공개적인 사랑을 하겠다는 대화도 주고 받았었지요-

실은 전부터 플키형과 한 베뉴에서 같이 호흡 맞춰볼 기회가 없었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이번 주 금요일은 글로브 라운지에서 형과 함께합니다.
음악은 상황에 맞춰 흥나게 장르를 가리지 않고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또한, 어제 세상을 떠난 HEAVY D를 위한 추모곡도 준비해야겠군요... R.I.P.!

외롭다고 느끼시는 분들, 혹은 빼빼로 맛도 못 보신 분들은 오셔서 우울한 마음도 달래시고
새로운 사랑도 찾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담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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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ir goes DDND

2011. 11. 6. 19:06 from BLOG


DJ CONAN, DJ ANDOW, 수연이누나와 함께 준비한 DEADEND가 첫 개막을 어제 했지요.
조금 더 폭 넓은 장르를 다루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재밌게 놀아보자 하고 시작한 DDND,
미흡한 점도 물론 있었고 실수 또한 했지만,

사다리타기로 정하게 된 타임테이블에 걸맞게,

앤도우형의 웜업 셋,
코난형의 분위기 뒤집어버리는 셋,
스무드형의 역시 올카인드 레전드 셋.

모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형들이 셀렉트한 한 트랙 한 트랙 들어보며 형들의 음악관을 공유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제 셋이 끝난 후 시작된 DJ ANDOW-CONAN-KINGMCK의 백투백투백 2시간 셋.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지만 진짜 서로 뭐 틀지 얘기도 안해주고,
즉흥적으로 그루브를 이어나갈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서로 교감할 수 있는 DDND!

앞으로 향후의 DDND의 활동들 서포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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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CONAN PRESENTS - "DEADEND @ CLUB ELLUI : BLACK ZONE"

SET TIME :

0000-0100 ANDOW
0100-0200 CONAN
0200-0300 SMOOD
0300-0400 KINGMCK


DEADEND는 점점 획일화되고 있는 클럽씬에 BREAKBEAT, ELECTRO, MOOMBAHTON, DUBSTEP 등 다양한 장르의 튠들을 플레이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파티입니다.


SUPPORT YOUR LO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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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ir

2011. 10. 30. 21:54 from BLOG


안타깝게도 불가피한 사정이 생겨서 이번 보이즈노이즈 파티를 함께하지는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 선 다는 것은 모든 예술인의 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다음 기회가 있을것이라고 굳게 믿고 그 때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파티 전 날 출연 캔슬을 하게 되고, 당일날 공지를 띄우게 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이런 일이 두 번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예매해주신 분들, 서포트해주신 분들, 응원차 전화 주신 형님 누님 친구 동생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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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락스미스크루가 기획했던 보이즈노이즈 내한 파티에 이어,
제가 알기로는 아마 두번째 내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세계에서 그 누구보다 존경하고 우상으로 삼는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 서게 된다는 점,
그리고 또한 할로윈 데이라는 점에서 올해 단연 최고의 파티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1982년생의 BOYSNOIZE(본명 ALEX RIDHA)
2004년에 "The Bomb / Boy Neu"라는 그의 첫 싱글을 발매. 그 후 독일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며 자신이 재해석한 신세대 테크노로 수많은 리스너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규 앨범 "Oi Oi Oi"를 포함한 수많은 릴리즈를 하며 그의 레이블 "Boysnoize Records"와 서브레이블 "BNR Trax"라는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어울릴듯 어울리지 않을듯한 여러 멤버가 속해있는 "Ed Banger Records"도 좋지만, 뚜렷한 색을 갖고 그것을 발전시켜나아가는 "Boysnoize Records"는 개인적으로 제일 들어가고 싶었던/싶은 레이블 중 하나이다.


Boys Noize - Lava Lava



Boys Noize - Starter



Boys Noize - Yeah



Erol Alkan, Boys Noize - Lemonade


현재 좋아라 플레이하고 있는 트랙들 중에는 보이즈노이즈의 트랙들이 매우 많다.
다음주 토요일에 있을 할로윈 파티때에는 더 많은 준비를 하여,
보이즈노이즈, 그리고 관중들 모두 여운이 남는 공연을 하고 싶다.

단연 올해 최고의 파티!
DO NOT 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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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이어 저희 HOUSEGRAPHY RECORDS의 파티시리즈 "THE SECRET"이 벌써 1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클럽 매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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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년도 ELECTRO CLASH와 같은 때려부시는 사운드가 유행할때,
그 트렌드에 앞장서던 LE CASTLE VANIA가 내일 옵니다!

역시 대한민국 댄스 뮤직씬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MULTI SEOUL에게 무한 RESPECT!

포스터에는 나와있진 않지만, 저에게는 둘도 없는 형,
PLANET B와 함께 백투백 DJ SET을 할 예정이니, 평상시보다 더 긴장도 되고 재밌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내일, 금요일밤 로코코에서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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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ir

2011. 9. 27. 04:57 from BLOG


2011년, 올 초 목표로 세웠던 것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외국에 나가서 스피닝 하는 것.
두번째는 제 첫 EP를 발매하는 것이였는데요,
5월달에 MONGOLOID로써 일본의 WAREHOUSE702라는 클럽에서 스피닝 한 이후로,
여름 페스티벌 시즌이 바로 다가와서 스케쥴을 소화하려다 보니
제 숨겨두었던 오리지널 트랙들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튼! 2011년에는 꼭 달성하겠다고 마음 먹었던 저의 두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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